중년에 편두통 있으면 노년기 치매 위험성 커져

이현주 기자 승인 2020.06.20 16:14 | 최종 수정 2020.06.20 16:56 의견 0

사진출처=엠디저널


중년에 편두통 병력이 있었다면 노년기에 치매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.

덴마크 코펜하겐대 의대 연구팀은 1935-1958년 사이에 출생한 6만2천578명의 병력 조사 자료를 토대로 31-58세 사이에 편두통을  진단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60세 이후 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1.5배 높다고 밝혔다.

또한, 편두통 진단 평균 연령은 49세 였으며 환자의 액 70%가 여성이었다

연구팀은 편두통이 뇌 위축에 의해 뇌의 신경회로 변화 유발, 신경 퇴행을 일으켜 치매 가능성이 커졌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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